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13층+26층+39층+52층+65층 나무집 시리즈 세트 (전5권)

13층+26층+39층+52층+65층 나무집 시리즈 세트 (전5권)

상품 정보
판매가 44100
할인판매가 44,100원 (44,1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2,205원(5.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책소개

  • 층이 올라갈 때마다 끝없이 치솟는 나무집의 인기!

    멈추지 않는 재미!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나무집 시리즈! 15년 만에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을 어린이 책이 수상하는 영광을 가져갔습니다. 독자들의 큰 기대만큼 13층이 높아진 52층으로 돌왔는데요, 층이 올라간만큼 수박 깨뜨리기 방, 전기톱 저글링 방까지 즐길거리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목빠지게 기다리는 나무집엔 대체 뭐가 있는 걸까요?

출판사 서평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출간!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을 소개할게.
    뭐가 그렇게 특별하냐고?
    이봐! 자그마치 '13층 나무 집'이야!
    게임방, 수영장, 덩굴 그네, 볼링장 등 없는 게 없어.
    구경하고 싶다고?
    뭘 망설여? 당장 올라와!

    13층씩 커지는 빅(Big)재미! [13층 나무 집]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 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우스꽝스러운 난장판의 끝판 왕! 왁자지껄한 만화가 깨알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윔피키드]를 좋아하는 팬들이 열광할 책. 야단법석 유머는 모든 독자들에게 재미를 준다! _북리스트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독서에 별 흥미가 없던 우리 아이가 푹 빠져 버렸다."
    "어떻게 이런 '나무 집'을 상상을 했을까? 진짜 대단하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웃긴 책!"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별 다섯 개!"
    - 아마존 서평 중에서

    전 세계는 지금 '나무 집'앓이 중!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절.대.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누구나 꿈꾸는 그곳! 나만의 공간!
    [톰 소여의 모험], [로빈슨 크루소],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꿈의 장소'가 있다. 단출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들로 꾸민 나만의 요새, 나만의 아지트. 이런 공간 마련이 어렵다면, 상상을 조금 보태 이불 속 나만의 동굴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도 부족하다면, 지금 당장[13층 나무 집]으로 놀러 가면 된다. 앤디와 테리가 사는 '13층 나무 집'에는 수영장, 전망대, 거대 새총, 게임방, 볼링장, 덩굴 그네 등 놀거리는 물론, 앤디와 테리를 따라다니며 입안에 마시멜로를 쏘아 주는 로봇, 레모네이드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 풍선껌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기계 등 먹을거리도 가득하다. [13층 나무 집]은 한 번쯤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상상했던 모든 이들에게 '나무 집'을 실현해 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또 사건!
    _쉴 틈 없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동화책에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실제 글,그림 작가의 이름과 같다!) 출판사 사장 큰코 씨의 원고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일만 하기에 '13층 나무 집'은 재미난 볼거리, 신나는 놀거리, 맛나는 먹을거리로 넘쳐 난다. 게다가 일 좀 할라치면 정신없이 사고가 터지는 통에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은 잠시도 방심할 틈이 없다. 그저 고양이를 노랗게 칠했을 뿐인데 날개가 돋아 하늘로 날아가 버리질 않나, 바다원숭이를 키우려 했을 뿐인데 인어가-사실은 바다 괴물이-튀어나오질 않나, 원숭이 떼가 나타나 나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질 않나, 겨우 원숭이 떼를 몰아냈나 싶더니 거대 고릴라의 위협까지. 숨 가쁘게 흘러가는 앤디와 테리의 '파란만장 원고 대작전'은,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찔한 쾌감을 전해 준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원동력, 우정
    당장 내일까지 큰코 씨에게 완성된 원고를 전달해야 하는 1분 1초가 아쉬운 순간. 이 와중에 테리는 엉뚱하게도 바다원숭이에 집착하고, 인어 아가씨에게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TV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그때마다 앤디는 테리를 달래기도 하고, 따끔한 충고도 따뜻한 격려도 하면서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테리의 조언으로, 이웃사촌 질의 도움으로 완성된 원고를 큰코 씨에게 제때 전달하고, 마침내 한 권의 책이 독자들에게 전해진다. 부족한 동료라도 서로 함께했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를 무사히 완수한 것이다.

    다음은 26층이다!
    _13층씩 늘어나는 흥미로운 설정

    '13층 나무 집'에는 더는 필요한 게 없을 것 같은데, 앤디와 테리는 13층 나무 집을 곧 '26층 나무 집'으로 올려 짓는다고 한다. 얼마나 더 신나고 재미있는 방들이 생길지, 어떤 기발한 발명품들을 선보일지, 또 이번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날지. 과연 이 '나무 집'을 어디까지 늘려 지을 수 있을까?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 웃긴 책을 쓰고 그린 실재 인물 앤디와 테리는, 그리고 작품 속 앤디와 테리는 독자들을 한껏 기대하게 한다.

    그림에 숨겨진 유머와 잔재미 백배 즐기기
    화면 가득 독자들을 유혹하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은 보면 볼수록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왕좌왕, 왁자지껄, 좌충우돌, 정신없이 벌어지는 사건만큼 다채로운 레이아웃에 숨겨진 잔재미와 말풍선 속 유머를 찾아 읽다 보면, 독자들은 '13층씩' 쑥쑥 커지는 이 작품의 매력과 재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작품 내용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13층 나무 집에 산다. 나무 집에는 게임방, 수영장, 수족관, 레모네이드 분수, 덩굴 그네 등 신나는 놀거리로 가득하다. 어느 날, 앤디는 테리가 노랗게 칠한 이웃집 고양이 실키가 새처럼 날개가 돋아 날아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곧 실키의 주인 질이 찾아오고, 두 사람은 모른 척한다. 그때, 큰코 출판사 사장의 전화가 걸려온다. 사장은 내일까지 원고를 안 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그런데 마음 급한 앤디와 달리 테리는 바다원숭이 알을 부화시키는 엉뚱한 일에 집착한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라치면 계속해서 모험거리(?)가 생겨난다. 알에서 깨어난 '인어 아가씨(실은 바다 괴물이다!)'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원숭이 무리에게 공격당하고, 거대 고릴라에게 쫓기기도 한다. 거대 고릴라의 위협이 극에 달한 순간, '고나리아(고양이+카나리아)'가 되어 날아갔던 실키가 다른 고나리아들을 데려와 앤디와 테리를 도와준다. 질은 마침 새를 키우고 싶었는데 실키가 새 겸 고양이가 되었다며 무척 고마워한다. 마침내, 앤디와 테리는 자신들이 겪은 일을 써서 원고를 완성해 큰코 씨에게 전해 준다


  •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13층+26층+39층+52층+65층 나무집 시리즈 세트 (전5권)
출판사 시공주니어
정가 49,000원
할인가 44,100원
적립금 2,205원 (5%)
제조일자 2015-03-25
배송비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결제 안내

고액 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 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 취소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무료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구매자가 주문한 상품은 최종 결제 확인 후 배송됩니다. 일부 상품의 경우에는 업체 사정에 따라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은 도서를 배송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에 가능합니다. 다만 배송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된 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배송받은날로부터 3개월이내, 그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에 가능합니다. 접힘, 구겨짐, 낙서 등의 이유로 재판매가 곤란할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비닐 또는 플라스틱 재질로 포장된 상품이나 세트 케이스가 있는 상품의 경우에는 포장이 벗겨지거나 훼손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교환이나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구매자 변심으로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발생하는 반품 비용은 구매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7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상담가능시간은 월요일~금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입니다. 재고문의나 발송문의는 1:1상담으로 부탁드립니다.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하기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